상품 리뷰

블루밍 박미희
블루밍 박미희
2023.12.04
평소 약한 부위라 병원을 자주 찾았던 터라서 궁쪽에 관심이 많았어서 더 열심히 듣게 되었던 강의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거의 비슷하게 오일들이 들어가나 증상에 따라 미세하게 다른 오일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요. 아직은 사용한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내가 시크릿톡톡을 만들어서 사용하면서

생리통약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더 건강하게 잘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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