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펫테라피 강의 들으면서 "아하~~~"를 여러 번

했습니다.ㅎㅎ

반려견은 오일을 섭취하면 안되고 후각과 피부(피모)가 사람과 달라서

더 희석하고 세심하게 사용해야하고,

직접 해주는것도 좋지만 견주가 오일을 바르고  서서히 다가가서 쓰다듬어 주면서

마사지하고 냄새 맡게하여 친숙하게하는 방법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도시에 사는 반려견들중에서 산책을 자주 하지 못할때 노즈워킹을 못하여 스트레스가 쌓이기전에 풀향 비슷한 오일들이 있어서 활용하면 그 효과가 있고 분리불안증 있는

친구들도 라벤다오일로 견주가 집에 있는듯

안정감있게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과

강사님 애견 사례까지 느무느무

멋진 강의 감사했습니다!

강의 듣고 시골 친정에 사는 귀요미 우리 방울이와 개냥이인 냥냥이한테 라벤다를 내가 직접 바르고 다가가서 쓰다듬어주고 했는데

처음 맡는 향기인데도 거부감 없이 더 좋아하고 더 안아달라고 했답니다 ㅎㅎ

다음번에는 다른 오일로 향기를 맡게하고

반응을 관찰해보려고 합니다^^

덕분에 여러 번 지인들 통해 아로마오일 접했는데 이번에 더 관심 갖고 공부하게 되어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