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가 나와서 신기하기도 했고 낯썰기도
했어요.
아로마를 사용하면서도 이렇게 깊은 뜻이
있을거란건 생각 못했어요.
들판에서 풀들끼리 피고지고 하는게
눈에 보이는거 같네요.식물이 말을 하는거같고.
내몸에들어와서 어떻게 치료를 할수밖에 없는지도
더 잘이해하게되었습니다.
새삼 라벤더 한방울이 더없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귀한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다른 식물들도 무척 궁금합니다.
꿀벌이 필요치 않는 식물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