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어릴 때 들었던 멋진 할아버지들 이름.
같은 시대에 이런 분들이 선생님인 곳에 내가 함께 있었다면
세상만사가 흥미롭고 아름답고 나도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느꼈을텐데....라고 생각했었지만
김미성강사님과 아로마에센셜오일이 그 역할을 해주니까
이 시대에도 우리는 똑같이 복받았어요 ㅎㅎㅎ
우주가 부풀고 응축되니까
바다도, 사람도 식물도 동물도 부풀었다가 웅축되는 것 닮았을까요?
우리 일도 성장했다 잠시 멈췄다의 반복인데 멈출 때는 멈추는게 아니고
그 안에 엄청난 에너지를 저장하고 정돈하고 푸풀 준비를 하는거 같네요.
조금씩 다른 것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세상이 밸런스를 갖는다는
이야기가 저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