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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교(아로마투조에)
설은교(아로마투조에)
2024.03.31

소리없이 몸을 병들게하는 침묵의 경피독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최대한 디톡스 라이프에 가깝게 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강의 듣다보니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양수에서 산모가 자주 사용한 샴푸향이 난다는건 완전 충격이지요. 완전 배출이 가능한 천연오일로 대체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노력을 진지하게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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