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차분하시고 듣기에 아주 편안하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괴테의 식물학발견이 아주 재미있었어요 잎 꽃 뿌리등 우리의 삶에 도움이돠 삶에 적용되어 건강햐지게 도움을 주니 큰 발견입니다

식물과 사람의 관계를 폭넓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김미성 사장님의 예정을 느낄수 있는 수업이었고요. 또 식물의 확대 수축의 움직임을 정리한 괴테의 관찰력에 놀라움이 들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너무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에센셜오일과 식물의 관계 너무나 놀랍습니다.
선생님의 잔잔하고 조용하지만 귀에 쏙 들어오는 강의 너무 너무 멋있습니다.

에센셜오일의 기본인 식물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되는 내용입니다.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하게되는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식물과 인간의 뗄수없는 연관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에센셜오일이 거부감없이 친밀해질수 있는 이유라 생각됩니다.

꿀풀과 식물의 특징을 알게되고 식물의 각부위에서 추출되는오일의 특성이 각각 다르게  인체에 영향을주는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알아갈수로 재미있는 에센션오일의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에센셜 오일을 '땅의 선물'이라고 하는 근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식물의 치유 능력이 있잖아. 그게 인간에게도 통하는 거지~.'  그냥 받아들였던 이 말이

비로소 이해 되었습니다.

에센셜 오일 입문자들이 꼭 들었으면 하는 강의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평소 궁금했던 식물과 인간과의 소통, 에센셜오일의 가장 근본적인 작용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강의가 너무 짧다는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아하 ,아 ,등 마음속 감탄사가 계속 나왔습니다 ㅎ

꿀풀과 외도 식물 종의 특징과 효과에 대해 2강 3강.. 만들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ㅎㅎ

• 식물학?
  평소 초록이들과 친하지 않은 저에게는 좀 어렵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깔고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괴테의 <식물의 변형에 대해>라는 질문의 방식으로 이뤄진 소논문의 내용을 풀어내주셔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식물이 씨앗에서 자라나고 다시 씨앗으로 맺히는 과정이 수축과 확대라는 정해진 규칙으로 성장함을 알게 되었고 특히 식물의 엽녹소와 인간의 햄의 pirrol이라는 기본구조가 같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인간의 온도와 꿀벌의 온도가 같다는 것도 정말 신기하고 열을 모으고 물이 많은것을 좋아하지 않는 꿀풀과 식물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좋은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밴드에 후기를 올리고 홈페이지에는 깜빡했네요.ㅎㅎ아쉬워서 늦었지만 다시 올려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평소 관심있던 괴테의 식물학, 슈타이너의 인지학, 생태, 홀리스틱 치유와 에션셜 오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김미성 선생님의 특강은 정말 재밌고 유익하면서도 깊이가 있었다.

수수께끼처럼 탐구하고 감각으로 관찰하며 적은 괴테의 소논문 이야기, 인간과 식물의 교류, 잎부터 씨앗까지 식물의 생장과정과 리듬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시는 등 내내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분자구조와 화학식에 대해서도 종종 언급하실 때 내용과 잘 이해가 되었다.

빛이란 에너지가 가진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더 느껴보게 되는 순간이었다. 학생 때 생물과 화학 수업도 이렇게 생명과 치유, 자아에 대한 이해와 함께 들었으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자세도 얼마나 다를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길 바라며, 귀한 내용들 공부할 수 있도록 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떤 것에도 쉽게 끌림이 없는 내가

2020년 여름 에센셜 오일을 만나고, 체계적인 정보도 없이 에션셜 오일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김미성 선생님의 특강-식물학]을 수강 후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본래 식물을 좋아해서 가꾸고, 식물의 특성을 파악하기를 즐겼었는데

식물의 꽃, 잎기,  줄기, 뿌리, 열매 등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추출한 휘발성 정유-에센셜 오일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 즉, 생명력을 그대로 간직한 물질이라

그 자체로 끌림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좀 더 체계적인 공부를 통해서 에센셜 오일을 더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물학이라해서 어렵게 느꼈던 강의였는데 괴테의 이야기로 시작하시면서 아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사실 괴테가 식물학까지 연구했다는것 몰랐습니다. 모든 식물 동물 광물등 공존공용한다는걸   세삼스럽게 느꼈고,벌이 온도가 37도라는것도 너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성선생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관찰력을 키워야한다는것 동감합니다.

식물로  위로받고 치유가된다는것 참 감사하는 일이죠.

강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